이번엔 최근 10년 동안 최고 수익률 3, 4 ,5 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2위는 저의 블로그 글을 참고 바랍니다.
3, 4, 5를 알아보는 이유는 1,2위가 영원하지 않을 것이고 3,4,5위 중에 1, 2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위 VGT ETF
운용사 : Vanguard
수수료 : 0.10%
시가총액 : 617.9억 달러
분배금(배당금) : 0.65%
구성 종목 :
특징 :
VGT ETF는 기술 섹터 내 다양한 기업들의 주식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통신, 반도체 등 다양한 하위 부문에 걸쳐 있을 것입니다.
4위 IYW ETF
운용사 : iShares
수수료 : 0.40%
시가총액 : 149.53억 달러
분배금(배당금) : 0.40%
구성 종목 :
특징 : IYW ETF의 포트폴리오에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통신, 반도체 등 다양한 하위 부문에 속하는 기술 기업들의 주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ETF는 기술 섹터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식 시장에서의 기술 기업들의 성과에 대한 투자를 반영합니다.
5위 XLK ETF
운용사 : SPDR State Street Global Advisors
수수료 : 0.10%
시가총액 : 611.81억 달러
분배금(배당금) : 0.76%
구성 종목 :
VGT VS IYW VS XLK 수익률 차트
2014년 10,000달러 투자, 배당금을 재투시 얻을 수 있는 수익률 그래프입니다.
세 가지 ETF가 거의 비슷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평균 수익률(CAGR) 19.7%
10,000달러 투자 시 세 가지 ETF 모두 10년 동안 6배 정도의 수익을 냈습니다.
연평균 20%에 가까운 수익을 복리로 투자하니 가능한 수익입니다. 복리의 힘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살찐뇌 생각...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술을 상용화하고 일반화는 기업이 그만큼의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싫든 좋은 기술발전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못하겠지만 당신의 자산을 불려 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제가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요..
그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 ET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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