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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래러티 투자 XLV / VHT 우리가 맡는다 헬스케어ETF

 

이번엔 헬스케어 ETF에 대 알아보겠습니다.

 

 

 

헬스케어 업종은 인구 구조의 변화와 같은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의학 기술의 발전,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 건강 관리 서비스의 혁신 등이 헬스케어 기업들의 성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20년 전에만 해도 60살이면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시기였지만 지금은 60살이 재2의 삶을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헬스케어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XLV ETF

운용사 : SPDR State Street Global Advisors

수수료 : 0.10%

시가총액 : 389.84억 달러

분배금(배당금) : 1.59%

구성 종목 :

 

특징 :

헬스케어 산업에 속하는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하여 해당 산업의 성과를 따라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P 500 헬스케어 부문 기업들의 시가총액 가중 평균을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VHT ETF

운용사 : Vanguard

수수료 : 0.10%

시가총액 : 168.55억 달러

분배금(배당금) : 1.36%

구성 종목 :

특징 : 

특징 :

미국 내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헬스케어 섹터의 전반적인 성과를 반영하려고 합니다. 이 ETF의 목표는 미국 내에서 시가총액이 큰 헬스케어 기업들을 포함하여 헬스케어 부문의 투자 결과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구성은 주로 의약품 제조업체, 의료 장비 기업,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부문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XLV     VS   VHT  수익률 비교

위 차트는 2005년 10,000달러를 투자해 배당금을 재투자했을 경우의 차트입니다.

 

연평균 10%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고 20년 투자 시 6.5배 정도의 자산을 형성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최악의 수익률은 -23% 정도이며, 최고 하락 시 35% 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두 ETF모두 비슷한 수익을 내고 있기에 어느  ETF가 낫다고 얘기 하긴 어렵습니다.

 

 

 

 

 

 


살찐뇌 생각..

미국의 헬스케어 시장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것을 차트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한 

헬스케어 산업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래 사는 것만 좋은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금전적으로 여유롭게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헬스케어 ETF 투자와 함께 자신의 노후의 건강과 금전적 여유를 함께 누리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또한 ETF 투자의 기준이 되는 연평균 수익률 10% 이상의 수익을 두 ETF모두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ETF로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